새로운 시대로의 전환 속 미래 성장동력 확보할 것포스트 코로나 대응 일자리 창출·강화형 뉴딜정책 등 주력[천지일보 인천=김미정 기자] 인천 강화군은 올해 군정운영 방향을 ‘지역경제 회복’ ‘깨끗한 환경’ ‘높은 수준의 삶의 질’ 향상에 역점을 두고 양적‧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방침이다.유천호 군수는 시정연설을 통해 ▲일자리 창출과 적극적인 관광정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▲정주기반 농‧축‧어업 경쟁력 강화 ▲고품격 교육‧문화‧체육 기반 확충 ▲모두가 누리는 복지 ▲군 특성에 맞는 강화뉴딜 정책 추진 등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주요